통관완료되지 않은 상태(반입완료)에서 집하되어 주소지 우체국까지 왔다가 발송처 요청으로 반송된 경우입니다.
포워더인 에이씨티앤코아물류에 문의글 올렸더니 엉뚱하게 개인통관부호를 다시 입력하라는 답변만 해놨네요.
타오바오 물건인데 개인통관부호는 기왕에 입력되어 있고 함께 주문한 물건은 이미 받았습니다.
이것 때문에 사나흘이 넘어가는데,
어떤 경우에 이런 일이 발생하는지 책임소관은 어디에 있는지, 또 통관완료까지 얼마나 걸리는 것으로 봐야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