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자 통관 완료인데... 집하는 내년인가???
티비 분해 해놓고, 어떻게 분해 했는지 이제 잊어부렸다.
부품 와도 문제다. 어카냐? XX들아. 나사 몇개는 사라진거 같고... 돌아버리겠네.
이젠 부품 와도 걱정이다. 과연 다시 조립 할 수 있을지. 염병...
내 머릴 원망해야 하냐... 니덜을 욕해야 하냐.
무슨 전화를 30통을 넘게했는데 안받음? 딱봬도 중간에 지들 통화 할 때 는 수신음도 없이 바로 끊기는거보면 울리는거 대놓고 씹는다는건데 뭐 하자는거? 글고 누구는 2주넘게 배송시작도 안하는데 누구는 또 빨리 온다고 비틱질하는거보면 어찌 이리도 일처리 개같이하는지 납득이 안되네...
7일 통관심사완료 떴고 다른 업체 여러군데는 바로 반출했음. 근데 여기는 전화 30통 해야 겨우 한번 연결되고 저번주 수욜에 전화했을땐 분실 이런거 아니고 금욜엔 반출한다더니ㅋㅋㅋ
심사전이면 밀렸다는 변명 이해라도 하는데 심사완료면 걍 택배사에 집하하면 끝인걸 열흘째 안한다? 분실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