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량을 감당 못할거면 아니 감당하고 싶은 생각도 없이 편한대로 일할거면 알리 물량을 땡겨오면 안됐는데 계약은 해놓고 일은 하기 싫고 흘러가면 흘러가는대로 핑계는 핑계대로....
전화도 잘 안 받아 컴플레인 걸면 그냥 기다려요 시전 이런 회사 처음봤습니다. 다른 회사들은 늦으면 죄송하다고라도 하지 여기는 참...
이 회사는 고객에 대해 생각은 하는 걸까요? 물량이 많으면 인력이라도 늘릴 생각을 하던지 회사 차원에서 일을 받았으면 책임감 있게 해야 고객이 믿음을 가지던가 할텐데...
알리에서 알아서 물량 떼어주니까 받는 사람은 봉으로 보이나 봐요...
진짜 제빅스랑 비교하면 ACT는 진짜 끝내주는 곳입니다. 5일배송 하는 거보면 그날 해상운송 도착 후 바로 통관 완료 그리고 배송 이건 거의 국내배송급입니다. 국내배송도 우체국이랑 한진은 비교가 안되죠.
이정도를 바라는 것도 아닙니다. 적어도 책임감 있게 물량을 해결하려는 노력이라도 보여줬으면 하는 작은 바람뿐... 그 노력조차 없는 회사 그 이름은 "(주)제빅스로지스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