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설명드리면 공항에 5톤짜리 트럭에 택배를 가득가지고와서 한국으로 보내려는데 항공사가 4톤밖에 못싫어요 하고 1톤은 내일 비행기로 보내드림 해서 보내도 나머지1톤도 첫4톤이 도착한날에 입항일로 잡힙니다. 수천건의 물건중 어떤건 첫비행기타고 어떤건 뒷비행기타는줄 일일이 알수없기에 입항일과 실제입항일이 다를수있다는겁니다. 물류업체측에서는 그냥 첫비행기에 5톤옵니다 라고 그게 입항일(관세기준) 그리고 1톤안오면 운항정정(세관에게 어쩌다보니 1/5은 다른날에와요)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