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의 여지없이 평택항은 에이시티앤코아 이업체로 배송이되는데 이업체는 소화할 수 있는 양보다 일단 돈이 목적이라 쌓아두고 있는 실정 같군요 일전에 카톡 주고받았는데 요즘 세관 물품 강화라 시일이 걸릴 수있다고 하던데 이이야기가 거짓말인것을 이곳에 와서 알았네요 세관강화는 없고 자체 소화가 안되서 마냥 붙들어놓고 있는 실정인 사실을 요. 오늘 알리에게 5일배송은 다른 포워드 업체를 선정해서 일을 처리해달라 했는데 전달이 되었을려나 모르겠네요. 기다림의 철학이라고 혹자는 말하던데 중국보다 한국에서 붙들려있는 시간이 더긴 상황에서 납득이 가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