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쪽하고는 비할바는 아니지만 알리에서 구입한 합계 금액이 겨우 14,000원짜리인데 뜬금없이 인천공항으로 들어왔습니다.
통관알리미 게시판을 쭉 보니 아마도 평택이 엉망이 되어 인천으로 우회하는 사례가 있다고 해서 제 경우인가 싶었는데요.
5일에 입항한 물건이고요.
통관알리미의 예상 통관일은 7일이였는데 아직까지 통관 대기중입니다.
이 이야기는 인천도 마찬가지로 엉망이라는거겠죠.
여기 포워더는 CJ대한통운이길래 ACT보다는 상황이 양호한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