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분도 이미 말씀하셨지만 에이티씨가 수용량이 적은 업체도 아니고 할건 다 하고있는 업체인데 본인이 알아보기 귀찮고 추가요금 내기 싫어서 알리기본배송 선택해놓고 물류량 증가되서 물건 밀리는건 어쩔 수 없는거죠. 기다리기 싫으면 추가금 내고 페덱스나 dhl 사용하는 배대지 이용하는거구요. 배대지 이용하면 알리에서 주문취소라도 하나요? 아니잖아요... 물건이 늦어져서 화날 수는 있는건데 본문에 쓴것처럼 신문고에 업체를 변경하라고 할수는 없죠. 신문고는 고객만족센터가 아닙니다. 업체를 변경하고싶으시면 배대지 쓰시면 됩니다.
직구하는것보다는 물품 가격 자체가 높은 편이에요 알리는 알아보는 것보다 돈을 조금 더내고 알리에서 사는건데 어쩔수가 없는게 아니라 이건 반드시 고쳐져야 하는거에요. 소비자는 서비스 비용을 충분히 지불하고 있습니다. 알리에서 제공하는 도착일 날짜도 못지키고 있잖아요
고의로 사람 괴롭힐려고 물건 붙들고 있는게 아니라 물량이 밀리다보니까 빨리 되는사람도 있고 안되는사람도 있는건데 그거가지고 신문고에 신고를 하니마니 하니까 그렇죠 불평할수는 있어도 합리적인 부분에 대해서 불평을 해야죠
그거 모르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물량 다 밀리는 거 알지 게시자 분이 쫌 쌔 게 말한 게 없지 않아 있지만 알리 측 대처가 좀 그렇다는 거죠 저는 일주일만 더 있으면 한 달째 입니다 연장도 5번째 이 구요 당연히 해외에서 들어오고 통관 도 하나하나 해야 되는 거 압니다 만.. 그만큼 오래 걸 리니 깐 기다림이 크지 않겠습니까 ㅋ 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