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요 지난 5년동안 변한게 없습니다. 예전부터 배송문제로 엄청 싸웠거든요. 지네돈벌러 5일배송이다 뭐다 만들어 놓고 문제생기면, 한국 세관에 문의 하라는 시덥지도 않은 답변을 해대는 곳입니다. 미 하원에서 중국 선진국으로 올리 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선진국으로 올라서는 순간 지금과 같은 배송비 안나올거 구요. 방금도 고객센테에 문의로 한바탕 했구요. 알리에서 물건 살때마다 이런 실랑이 지겹네요. 저도 이번 주문건만 완료되면 다시는 쳐다 보지 않을 겁니다. 그동안 지우고, 다시 만들고 4번째군요 이젠 더이상 이꼴 보기 싫어서 알리 버리려합니다. 또한 애이시티도 문제입니다. 선입선출은 없고 패널티 붙은 물건말 주구장창으로 처리하고 매크로 답변만 늘어놓고, 이업체도 변한게 없습니다. 직원이 죄냐 죄가 없겠죠, 유민석 사장이 문제지 알리로 연매출 900억대면 물건 하나 생산 안하고 수수료로 해마다 돈벌이가 늘면 뭔가 변해야 되는거 아닐까요? 변한게 없군요, 어느분이 이런글을 썼는데 적은 수수료 작은 서비스를 바래라, 재미있는 말이더군요 작은게 모여 오늘날의 에이시티를 만든거고 작은걸 소중한줄 모르는 업체는 안하는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