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랜덤이지만 업체특성 너무탄다..
앤코아는 항상 칼처리라 늦는 일이 있어도 너그럽고, 티와이는 지연된게 있어도 어쩌다보면 제 날짜에 물건 도착하는 경우도 있으니 잘못걸렸다 하고 마는데
지에이치는 일단 물품 정보 정정은 무조건이고 똑같은 물건 당일날 2개 주문해도 엔코아걸리면 그냥 보내주는걸 얘네는 뭘 하길래 소비심사받는걸로 넘어가는지.. 그것도 5천원짜리를..
통관심사 끝나도 반출기간 계속 연장하고 뭔짓이지..
알리에 문의하니 지들도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중이라는데 저러면 포워딩 업체 계약해지 안당하나??
5일배송 현재 15일 딜레이중인데 연락은 불가능하고 퇴출서명이라도 받아서 알리에 전달할까 하는중임.
제일 중요한 물품이 지에이치 걸려서 작업시작을 못하고 있으니 짜증보다 어이가 없어 알리랑 유니패스 매일 들락날락거리니까 정신병걸릴거같다. 아니 정신병인거같다 쥉일 그거 클릭하고 있느라 평소 일을 못하니 미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