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송장 하나가 같은 품명, 같은 무게, 다른 배편으로 화물관리번호가 두개 등록됨(25일 입항건과 26일 입항건)
5월 2일에 에이씨티앤코아물류측은 26일 입항됐고 아직 세관에 반입이 된 상태가 아니며, 언제 통관될지는 알 수 없다 라고만 답변함.
유니패스에서는 이미 25일 입항건이 오늘(5월 4일) 통관이 완료됨
유니패스에 25일 입항건은 컨테이너 개수가 0이고 컨테이너 번호가 조회되지 않음
CJ대한통운 에도 운송장이 등록되어 물품 이름과 받는 사람 이름이 알맞게 표시됨.
CJ대한통운이 오늘 19시에 집화를 한 거 같은데 송장 바코드 스캔은 아직 한번도 되지 않음
제 물건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 걸까요?
오디오 젠더 11개를 주문했는데 통관이 중복으로 되면 개인사용 목적이 아니라고 판단되어서 폐기될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아마 11개를 주문해서 개인사용 목적이 맞는지 수입(사용소비) 심사를 한 거 같은데, 11개가 들어 있다는걸 X-ray를 안 찍어보고 어떻게 알았을까요?
제품이 오디오 관련 젠더(커넥터)인데 전자제품으로 분류된건지 목록통관으로 진행된게 아닌거 같아 보이네요
원래 커넥터나 케이블류는 목록통관으로 진행하는게 맞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