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직구를 통해 통관 알리미 앱을 알게 되었고,
피를 말리며 제품을 기다렸지만, 관리자님의 댓글로
잘 버티며 제품을 수령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또한 얼마전까지 배송을 기다렸던 수입자로서
배송을 기다리는 수입자들의 마음. 매우 공감합니다.
그치만 한편으로서 늦은 시간에도 매번 비슷한 질문에
성실히 답글해주시는 관리자님의 답글은 제품을 수령
받은 뒤 돌아서기엔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관리자님께서는 통관 및 배송 관련 질문에
묵묵히 답글을 달아주시겠지만,
지금 제 글이 제가 관리자님께서 달아주신 답글에서 받은
큰 위로가 되었던 것 처럼, 관리자님께도 큰 위로가 되었으
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