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예기는 발송횟수 도착여부를 알 수 있다는게 아니고요. 국제우편물 조회 / 처리현황에 "교환국 도착"이 실제 물건이 한국에 도착한 시점이 아닌 그 이전에 이미 도착했고 반입되어 통관진행이 되면 " 교환국 도착 " 이라 뜬다는 것입니다. 한국 우체국에서는 " 발송 준비중 " 이더라도 중국 우편교환국에서 조회 하면 20~21★★, 다음날 9~10시경 한국 도착 나옵니다.
자주묻는질문에도 적어 놓은 내용인데 해외 내역은 예정스케줄을 포함해서 보여주고 변경되도 내역업데이트가 없기 때문에 물건이 들어왔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도착전 또는 도착했으나 통관전 대기상태 입니다. 정리하면 해외 내역의 일정변경이나 해당 발송횟수가 들어온 물건이 있어도 통관 대기중인지, 분실이나 오프로드 등으로 특정 물건이 도착을 안한건지 알 수 없다는 얘기였습니다
그렇습니다. 발송횟수(Postal Despatch ID)는 물품들을 마대에 담고 그 마대들을 넣은 컨테이너 단위로 부여 되기에 같은 발송횟수라면 같은날 도착이 맞지만, 드물지만 분실, 오프로드 발생은 바로 알 수는 없고 상당한 시간이 경과 되어야 알 수 있겠죠 발송횟수가 같은 다른 물품이 도착,통관이 된다면 본인것도 같은날은 아니어도 며칠 안에는 될테니 기다려 보라는 설명이었는데 ......관리자님과 다른 관점에서 설명을 한듯 합니다.
일반적인 경우는 말씀하신 내용이 맞습니다. 다만 많은 운송장을 보다보니 몇 천개 중 몇 십건만 문제가 있어도 비슷한 질문에 대한 답을 확정지어 할 수 없다보니 그렇다고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