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EMS 맛간지 좀 됐습니다. 특히 일본/중국 쪽은 이제 가격이나 빠르기나 메리트 1도 없어요. 한 10년전 특송 아니면 EMS/Fedex 밖에 선지가 없던 시절에나 유의미한 옵션이었지요. 지금 휠소터 찐빠난거 내버려두는거만 봐도 알수있지 않나요? ㅋㅋㅋㅋ 사기업이었으면 저거 저렇게까지 눙치지 못하죠 물량 쳐야되는데
하루만 기다리면 통관이 될거에요!
왜냐면 이제부터 기다림이 24시간이 넘을 때마다
대가리를 겁나 쎄게 쳐서 제 머릿속을 뒤죽박죽 엉망진창으로 만들 거거든요!
기다렸다는 것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안 기다린 게 아닐까요?
그렇게 통관완료가 나올때까지 하루가 지나기 전에 기억을 지운다면
하루만에 통관 되는 것이 아닐까요???
하룻밤만 기다리면 제 물건이 나온다니!
생각만 해도 너무 즐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