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운송주선업자(포워더)
업체명 | 주식회사 제이더블유티앤엘 |
업체 영문명 | JWTNL corp. |
전화번호 | 0327525929 |
팩스번호 | 0327465926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725 (논현동) 7층(논현동, 보전빌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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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문의글을 올리는 사람도 있겠지요~ 얼마나 답답하면 그러겠습니까? 또 다른 사람들은 통관 기다리는 사람들끼리 정보 공유나 푸념을 표현하는 경우도 있겠지요... 이분법적인 사고만 하시는게 눈치 없는 것 보다 더 힘들게 사는거 같네요...
이게 어떻게 이분법적인 사고인지 설명좀 해주시죠. 그리고 다른경우 포함 안시켰고 문의글 한정으로 명시했구요. 무지성 문의글을 본인의 답답함으로 무마하려한다면 악성 민원인과 뭐가 다를까요 ? 세상 힘들게 하는 사고를 가지셨네요..
여기 업체는 게시판 활용을 안하지만... 몇몇 업체는 게시판 공지에 작업 일정도 올리고... 답글도 올리는 업체 있습니다... 본인 아는게 전부인냥 생각하며 이런 게시판에 그런 글을 남기는게 참 힘들게 삽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하십시요~
경** 님 원래 통관알리미 어플은 현황 확인용으로 사용되는게 맞습니다. 어플 내에도 그렇게 명시가 되어 있었고요. 이전에 고아물류 중구난방식 통관에 기본 1주일 지연 깔고 갈때 있었죠? 공지사항 확인도 하지 않고 무지성으로 본인꺼 왜 안되냐고 찡찡거리는 댓글 수두룩 했습니다ㅋㅋ 거기다 관리자님한테 욕하는 사람들도 있었고요. 업체가 알빠노 식으로 일하다 보니 업체에 문의 전화가 쏟아지니까 직접 해당 어플에 작업 공지 올리고 극소수의 업체가 댓글 남기는거고요. 그리고 본인이 답답하다고 해서 사리분별 못하고 찡찡거리는걸 다른 사람들이 오냐오냐 해줘야 하는겁니까? 푸념하는 댓글? 공감 해줄 수 있죠. 정보 공유? 오히려 좋죠. 그런데 송장번호 띄우면서 언제 되냐, 왜 안해주냐 이러고 있으면;; 뭐 어쩌라는건지..? 눈치 도 없고, 이전 상황 알지도 못하면서 본인이 최근 상황만 본게 전부일텐데 그게 정론인 것 마냥 훈계하려 드는건 그쪽인 것 같습니다만?
강**님 여기 게시판 까지 온 사람은 지금까지 네 분류로 나뉘었습니다. 1.통관 늦어짐에 욕하거나 푸념하는 분 2.통관이 생각보다 일찍 되어 그래도 응원하는 분 3.잘 몰라서 물어 보는 분 4.어디 까지 진행되었는지 확인 하러 오는 분 근데 참신했어요... 물론 개인이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지요... 생각은 자유에요... 그리고 고생하는 분들 욕하는 사람들 저도 눈쌀 찌푸려지긴 합니다만. 면전에다간 그런 말 입에 담지도 못할 사람이 이것저것 물어보는 사람들을 비아냥 거리며 내려까는 걸 내비치는게 정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게시판에 그런 문의를 하더라도 일부 유저들이 친절히 설명도 해 주는 좋은 점도 있습니다. 저도 직구를 오래 해 왔지만 누구나 처음은 있는 겁니다...저도 처음에는 하나도 몰랐고 지금도 새로운걸 배워가는 중이니까요~ *첨언 - 그리고 어플은 확인용으로 시작되었으나 계속 발전 중이며 어떻게 활용될지는 저는 잘 모르지요~ 무슨 이전 상황이요? 통관 늦어지며 전화 업무 폭주하고 댓글엔 욕이 난무했던거요? 그래서 이 어플을 더욱 활용하려고 관리자가 계속 업데이트 하고 있는 겁니다... 누가 훈계요? 교육은 어느 정도 배운 분 같은데... 본인 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면 내려 까는 분에게 사회적 지능이 낮은 인성에 관해 논한거지. 제가 뭐라고 훈계를 합니까~ 하고자 하는 말씀이 무엇인가요? 업체를 고아물류나 하지 않나....무슨 정론 타령이신지...
업체 욕하는거? 소화 못하는 물량 받아서 지연시키는 것에 대해서 욕하는건 당연한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관리자분께 왜 통관 진행이 안되냐면서 따지는 분이 엄청 많았거든요? 직구 생활 오래 하셨으면 아실 텐데요.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 지적한 것인데 업데이트를 하고 있다는 등 저의 주장과 전혀 관련 없는 얘기를 하시네요. 업데이트를 하더라도 욕할 사람은 합니다. 관리자분에게 욕하고 따진다고 해서 업체가 빠르게 처리 해주는 것이 아닌데 업체에 대한 비난과 앱 업데이트 사이에 무슨 상관관계가 있죠? 교육은 어느 정도 배운것 같은데? 이 말부터 본인이 타인을 평가하고 내려깔 수 있는 위치라고 생각해서 나오는 것이지 않나 싶습니다만. 본인보다 못하다고 해서 내려깐다? 본인보다 못하다고 해서 내려까는 것이 아니라 송장번호 입력 후 검색만 하면 되는데 그걸 몰라서 물어본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것 조차 모르는데 업체 게시판은 잘도 찾아서 댓글 달겠습니다;; 성인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을 하지 않고 질문만 하는 것을 보면 잔소리? 비난? 당연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할 수 있는데도 하지 않은 것이기 때문이니까요. 그 부분에 대해서 지적하고 비난하는 사람이 무조건적으로 사회적 지능이 낮은, 인성이 올바르지 않은 사람이다. 힘들게 산다고 평가하며 단정짓는 그쪽의 사회적 지능, 인성은 올바르다고 생각하십니까? 정중한 척 하시면서 참신했다, 힘들게 산다 등의 남을 평가하고 내려까는 표현을 당연하다는 듯이 사용하시는게 정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결론입니다. 질문? 할 수 있죠. 정말 모르는 사람들, 찾아봐도 답이 나오지 않는 사람들은요. 그런데 자기가 찾아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귀찮다는 이유로 게시판에 질문만 남겨대는 사람들을 봐왔기에 그 사람들에 대한 비난을 한겁니다. 그리고 그 부분에 대해서 비난한다는 이유로 앞서 말했듯이 정중한 척 하시면서 힘들게 산다느니 뭐니 , 사회적 지능, 인성 운운하시는 습관 고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업체 욕 하는게 당연하다구요??? 불만을 이야기 하는게 당연한 것이고, 욕은 당연한게 아닙니다. 업데이트 이야기는 어플을 단순한 용도라고만 이야기 하셔서... 계속 이런저런 기능들이 업데이트 되고 있어서 이야기 드린 겁니다... 교육은 배울만큼 배우셨는데 아쉬운 인성에 대해 이야기 드린것이구요. 힘들게 산다는건 제가 이야기 한게 아니라... 글쓴 분이 하신 이야기 한 겁니다... 저에게는 훈장질이라며 생전 보지도 못한 사람을 까내리는건 뭔가요??? 그건 잔소리도 아니고 사람 판단해서 내려 보는거 밖에 안되요... 이야기 하시는 거보니 어플 쪽 관리 하시나 봅니다. 관리자 욕하는건 안되고 여기 유저들이나 업체 욕하는건 되는건 무슨 법입니까? 물론 어플 쪽은 상관도 없는데 몇몇 분들이 하시는 이야기에 힘들겠죠~ 저는 관리자 욕도, 유저들 욕도, 업체들 욕도 한 적이 없어요. 무슨 결론이요? 고아물류 이런 단어는 장난으로도 해서는 안되는 겁니다... 단순히 밈으로 치부할 단어가 아니에요~ 처음 글쓴이신지 글쓴이분 지인인지는 모르나 몇몇 분이 그런 것에 그렇게 신경 쓰지 말고 지금까지 하신 것처럼 사이트 관리 잘 운영해 주세요. 단! 그 스트레스를 엄한데 풀지 마시구요.
첫번째. 불만을 제기해도 들은 척도 안하는 업체가 욕을 먹는것. 성인군자라면 그러려니 하고 넘기겠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성인군자가 아닙니다. 욕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었어요. 불만을 넘어서서 욕을 먹고 나서야 조금 나아진 수준이고요. 두번째. 그쪽의 첫 댓글, 두번째 댓글 한번 더 읽어보세요. 눈치 없는 것보다 더 힘들게 산다고 직접 작성 하셨습니다. 원 댓글의 내용을 말했다고 하셨는데.. 내용을 보면 본인이 그러한 발언을 한 것처럼 보여집니다. 그리고 배울 만큼 배운 사람의 아쉬운 인성이라는건 어떤 기준으로 명시가 되는 건가요? 그것 또한 본인의 잣대가 아니겠습니까? 이러한 부분은 사람에 따라서 못배웠다 라는 느낌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다음부터는 해당 댓글 작성하실 때 정정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세번째. 훈계질에 포커스를 맞추시는 것 같아서요. 제가 작성했던 내용 중 훈계질 하지 말라는 부분인데, 본인이 아는 것이 전부인 것 마냥 생각하면서 게시판에 비난의 댓글을 다는 것, 고로 힘들게 산다 라는 내용이요. 주로 나이가 많으신 분들이 훈계하실 때 비슷한 말씀을 하십니다. 경험에서 나온 말이긴 하지만 제 기준을 그대로 적용시켰으니 이건 뭐 할 말이 없네요. 사과드립니다. 네번째. 저는 프로그램 관리자가 아닙니다. 정비직으로 일하면서 직구로 소소하게 즐거움을 가지는 소비자입니다. 스트레스 풀려고 시비 거는게 아니라는점은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앞서 말했듯이 분명 스스로 할 수 있는 것들인데 귀찮다는 이유로 하지 않고 질문세례와 욕만 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그런 사람들이 갑갑하고 이기적이라 생각해서 비난을 한겁니다. 비난을 한다고 해서 인성쓰레기라고 하신다면 인정 하겠습니다. 제 본성이 그런거겠죠. 마지막으로. 경**님의 말투 자체가 본인은 남을 평가하고 까내릴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인 것 같은 말투를 주로 사용하시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직접적인 욕은 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누구에게도 욕울 하지 않았다 라고 할 수 있도록, 합리화가 가능하도록 정중함 뒤에 숨어서 사람 신경 슬슬 긁어대는 사람들 있죠? 그런 사람들의 말투와 흡사합니다. 특히 친누나가 딱 그런 스타일이거든요. 이 점 때문에 말이 공격적으로 나갔던 것 같습니다. 이것 또한 제 기준일 수 있겠죠. 다만 사람에 따라서 느끼는 바가 다를 수 있으니 정중함은 집어치우더라도 말투를 조금 더 순화시키면 어떨까 싶습니다. 저도 좀 더 신경써서 발언하겠습니다.
1. 전 성인군자 아닙니다. 직구가 갑자기 생긴건 아니지만 알리 테무로 인하여 직구 물품이 급증하다 보니, 몇몇 업체가 했었을테고, 그러다 우후죽순 업체들이 늘어 났겠지요. 처음이다 보니 우왕좌왕.물품은 계속 들어오고... 몇몇 대기업은 그동안의 노하우로 쭉쭉 쳐내고... 저도 답답하고, 또 쳐내지 못할 상황이면 다른 곳으로 넘기지 왜 그럴까~이런 댓글도 단 적이 있습니다. 그러다 생각해보니 업체가 문제지 거기 일 하시는 분들은 근무 환경은 괜찮을까? 요즘 날씨가 미쳐서 말이 실내지 창고 같은 곳 일텐데...생각도 들고... 조금 지나다 보니 업체들이 쳐내는 속도도 빨라지고 전보다는 많이 개선 된 듯하여 응원도 했었습니다. 업체 관리자들의 문제지 그 업체에 일하시는 분들 문제가 아니지는 않나요??? 고아물류니 다 그분들도 어느 가정의 일원들일텐데... 혹자는 그냥 밈이다...할 수도 있겠으나... 밈 이해 합니다...하지만 그 단어는 선이 있는 겁니다... 제가 댓글에 왠만하면 이런 글을 안쓰는데... 일반적인 사회적인 선이라는게 있는데 넘으면 가끔 개입을 하죠... 2. 원글이 없어서 하시는 말씀이신가봅니다. 본인이시면 원글을 올려 보세요. 못 배웠다...못 배웠다는 느낌으로 말한 적이 없습니다. 그렇게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전 원글 분에게 한 이야기인데 자꾸 다른 분이 이야기 하시는건가요? 헷갈립니다. 3. 전 제가 아는 것이 전부인 마냥 이야기 한게 아니라... 몰라서 물어 보는 사람도 있을 테고... 말씀하신 것처럼 귀찮아서 물어 보는 사람도 있을테지만. 몰라서 물어 보는 사람들이 더 많았던 느낌입니다. 그걸 전부인냥 이런 것도 모르는 한심한 것들 이라는 식으로 글을 남기니 댓글을 단 겁니다. 4. 위 3번으로 답이 되었을 듯 하구요... 5. 위치는 맞으나 그런 사람은 아닙니다. 학력, 재력, 이런 걸로 평가도 그 사람의 모든 점을 알 수도 없는데 어떻게 평가를 내릴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더 이상 답글은 안 달겠습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