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운송주선업자(포워더)
업체명 | 주식회사 제이더블유티앤엘 |
업체 영문명 | JWTNL corp. |
전화번호 | 0327525929 |
팩스번호 | 0327465926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725 (논현동) 7층(논현동, 보전빌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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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입항일 09월 23일 (월) 통관완료 예상 10월 01일 (화) (통관평균 : 8일) 인천항 큰일이네요. 10월1일 임시공휴일이라고 놀꺼 뻔하고 10월2일 통관 완료 되도 10월3일 개천절 쉬니까 4일이나 도착할 것 같은데.. 10월4일 출국 해야 하는데 결국 물건 받아보지도 못하고 출국하게 생겼네요 ㅠ 배송 예상일이 9월22일~30일이라고 되어 있어서 주문한건데 하필 걸려도 여길 걸려서 ㅠ 다른 주문건은 다 5일 이내 통관 빠르면 하루 이틀만에 통관 됬는데 여기만 엄청 느리네요 ㅠ 인천항은 무료 반품 보내고 비싸도 국내 배송으로 주문 새로 하는게 좋겠조? ㅠ
그니까요 다른 제품들 20개 가까이 다 비슷한날에 주문 했는데 여기 온 물건 2개만 저러네요 ㅠ 다른거 거의 20개 가까이 되는거 몇일전에 이미 다 받았거던요 ㅠ 정말 어디로 입고 되냐에 따라 천차만별이네요 ㅠ 이건 포기하고 무료반품 하는걸로 하고 국내 배송으로 2개만 다시 주문해야 겠어요 ㅠ
그전에 받으실거 같긴 합니다. 보니까 16일 인천항 입고물량이 4만건이 넘고 21일 23일은 각각 5천 ,9천개가량밖에 안되서 16일만 다 처리되면 금방 진행될거 같아 보이네요 . 16일 50퍼는 쳐냈으니 2만건쯤 남은거네요
아 16일날 물건이 엄청 들어와서 밀려서 그렇군요 ㅎㄷㄷ 어쩐지 16일날 물건이 진도가 너무 안나간다 했는데 물량 자체가 엄청 나군요. 16일꺼만 빠지면 쭉쭉 나갈 것 같은데 한번 희망을 걸고 기다려 볼까요? ㅎ 진행속도 보다가 정 안되면 쿠팡 로켓배송이라도 ㅠ
인천항도 야간까지 작업하는거 같긴 한데 밤11시쯤 오늘 16일 입항건 몇퍼 진행됐는지 보고 대충 42000건의 비율로 계산해보시면 매일 같을수는 없겠지만 대략 하루 처내는 건수를 역으로 계산해보시면 대략 소요일수 나오더라고요 .
역시 16일꺼 끝나니까 쭉쭉 빠지네요 ㅎ 23일 78프로 완료 됬는데 제껀 없네요 ㅠ 내일이면 제꺼도 23일 입항인데 통관 완료 되겠조?? 내일 발송만 되면 28일 토요일날 받을 수 있을것 같은데 덕분에 뭔가 희망이 보이네요 ㅎ
23일 입고 27일 방금 통관 완료 되었네요. 역시 16일께 너무 많아서 오래 걸렸던거지 16일꺼만 아니었으면 금방 통관 완료 될 예정이었네요. 덕분에 반품 안하고 받아서 해외로 출국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댓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실제로 문의글을 올리는 사람도 있겠지요~ 얼마나 답답하면 그러겠습니까? 또 다른 사람들은 통관 기다리는 사람들끼리 정보 공유나 푸념을 표현하는 경우도 있겠지요... 이분법적인 사고만 하시는게 눈치 없는 것 보다 더 힘들게 사는거 같네요...
이게 어떻게 이분법적인 사고인지 설명좀 해주시죠. 그리고 다른경우 포함 안시켰고 문의글 한정으로 명시했구요. 무지성 문의글을 본인의 답답함으로 무마하려한다면 악성 민원인과 뭐가 다를까요 ? 세상 힘들게 하는 사고를 가지셨네요..
여기 업체는 게시판 활용을 안하지만... 몇몇 업체는 게시판 공지에 작업 일정도 올리고... 답글도 올리는 업체 있습니다... 본인 아는게 전부인냥 생각하며 이런 게시판에 그런 글을 남기는게 참 힘들게 삽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하십시요~
경** 님 원래 통관알리미 어플은 현황 확인용으로 사용되는게 맞습니다. 어플 내에도 그렇게 명시가 되어 있었고요. 이전에 고아물류 중구난방식 통관에 기본 1주일 지연 깔고 갈때 있었죠? 공지사항 확인도 하지 않고 무지성으로 본인꺼 왜 안되냐고 찡찡거리는 댓글 수두룩 했습니다ㅋㅋ 거기다 관리자님한테 욕하는 사람들도 있었고요. 업체가 알빠노 식으로 일하다 보니 업체에 문의 전화가 쏟아지니까 직접 해당 어플에 작업 공지 올리고 극소수의 업체가 댓글 남기는거고요. 그리고 본인이 답답하다고 해서 사리분별 못하고 찡찡거리는걸 다른 사람들이 오냐오냐 해줘야 하는겁니까? 푸념하는 댓글? 공감 해줄 수 있죠. 정보 공유? 오히려 좋죠. 그런데 송장번호 띄우면서 언제 되냐, 왜 안해주냐 이러고 있으면;; 뭐 어쩌라는건지..? 눈치 도 없고, 이전 상황 알지도 못하면서 본인이 최근 상황만 본게 전부일텐데 그게 정론인 것 마냥 훈계하려 드는건 그쪽인 것 같습니다만?
업체 욕하는거? 소화 못하는 물량 받아서 지연시키는 것에 대해서 욕하는건 당연한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관리자분께 왜 통관 진행이 안되냐면서 따지는 분이 엄청 많았거든요? 직구 생활 오래 하셨으면 아실 텐데요.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 지적한 것인데 업데이트를 하고 있다는 등 저의 주장과 전혀 관련 없는 얘기를 하시네요. 업데이트를 하더라도 욕할 사람은 합니다. 관리자분에게 욕하고 따진다고 해서 업체가 빠르게 처리 해주는 것이 아닌데 업체에 대한 비난과 앱 업데이트 사이에 무슨 상관관계가 있죠? 교육은 어느 정도 배운것 같은데? 이 말부터 본인이 타인을 평가하고 내려깔 수 있는 위치라고 생각해서 나오는 것이지 않나 싶습니다만. 본인보다 못하다고 해서 내려깐다? 본인보다 못하다고 해서 내려까는 것이 아니라 송장번호 입력 후 검색만 하면 되는데 그걸 몰라서 물어본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것 조차 모르는데 업체 게시판은 잘도 찾아서 댓글 달겠습니다;; 성인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을 하지 않고 질문만 하는 것을 보면 잔소리? 비난? 당연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할 수 있는데도 하지 않은 것이기 때문이니까요. 그 부분에 대해서 지적하고 비난하는 사람이 무조건적으로 사회적 지능이 낮은, 인성이 올바르지 않은 사람이다. 힘들게 산다고 평가하며 단정짓는 그쪽의 사회적 지능, 인성은 올바르다고 생각하십니까? 정중한 척 하시면서 참신했다, 힘들게 산다 등의 남을 평가하고 내려까는 표현을 당연하다는 듯이 사용하시는게 정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결론입니다. 질문? 할 수 있죠. 정말 모르는 사람들, 찾아봐도 답이 나오지 않는 사람들은요. 그런데 자기가 찾아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귀찮다는 이유로 게시판에 질문만 남겨대는 사람들을 봐왔기에 그 사람들에 대한 비난을 한겁니다. 그리고 그 부분에 대해서 비난한다는 이유로 앞서 말했듯이 정중한 척 하시면서 힘들게 산다느니 뭐니 , 사회적 지능, 인성 운운하시는 습관 고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첫번째. 불만을 제기해도 들은 척도 안하는 업체가 욕을 먹는것. 성인군자라면 그러려니 하고 넘기겠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성인군자가 아닙니다. 욕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었어요. 불만을 넘어서서 욕을 먹고 나서야 조금 나아진 수준이고요. 두번째. 그쪽의 첫 댓글, 두번째 댓글 한번 더 읽어보세요. 눈치 없는 것보다 더 힘들게 산다고 직접 작성 하셨습니다. 원 댓글의 내용을 말했다고 하셨는데.. 내용을 보면 본인이 그러한 발언을 한 것처럼 보여집니다. 그리고 배울 만큼 배운 사람의 아쉬운 인성이라는건 어떤 기준으로 명시가 되는 건가요? 그것 또한 본인의 잣대가 아니겠습니까? 이러한 부분은 사람에 따라서 못배웠다 라는 느낌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다음부터는 해당 댓글 작성하실 때 정정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세번째. 훈계질에 포커스를 맞추시는 것 같아서요. 제가 작성했던 내용 중 훈계질 하지 말라는 부분인데, 본인이 아는 것이 전부인 것 마냥 생각하면서 게시판에 비난의 댓글을 다는 것, 고로 힘들게 산다 라는 내용이요. 주로 나이가 많으신 분들이 훈계하실 때 비슷한 말씀을 하십니다. 경험에서 나온 말이긴 하지만 제 기준을 그대로 적용시켰으니 이건 뭐 할 말이 없네요. 사과드립니다. 네번째. 저는 프로그램 관리자가 아닙니다. 정비직으로 일하면서 직구로 소소하게 즐거움을 가지는 소비자입니다. 스트레스 풀려고 시비 거는게 아니라는점은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앞서 말했듯이 분명 스스로 할 수 있는 것들인데 귀찮다는 이유로 하지 않고 질문세례와 욕만 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그런 사람들이 갑갑하고 이기적이라 생각해서 비난을 한겁니다. 비난을 한다고 해서 인성쓰레기라고 하신다면 인정 하겠습니다. 제 본성이 그런거겠죠. 마지막으로. 경**님의 말투 자체가 본인은 남을 평가하고 까내릴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인 것 같은 말투를 주로 사용하시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직접적인 욕은 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누구에게도 욕울 하지 않았다 라고 할 수 있도록, 합리화가 가능하도록 정중함 뒤에 숨어서 사람 신경 슬슬 긁어대는 사람들 있죠? 그런 사람들의 말투와 흡사합니다. 특히 친누나가 딱 그런 스타일이거든요. 이 점 때문에 말이 공격적으로 나갔던 것 같습니다. 이것 또한 제 기준일 수 있겠죠. 다만 사람에 따라서 느끼는 바가 다를 수 있으니 정중함은 집어치우더라도 말투를 조금 더 순화시키면 어떨까 싶습니다. 저도 좀 더 신경써서 발언하겠습니다.
저에게 말하지 않으신건 알고 있고요, 다만 누군가가 보았을때 오해할만한 말투를 사용하시는 것 자체에 대해서 지적을 한건데 본인이 햇갈린다고 하실 건덕지가 있을까 싶습니다. 또한 마지막 댓글의 내용 중 정중함 뒤에 숨어서 다른 사람 속을 슬슬 긁는 말투를 순화시키면 다른 사람이 오해할 부분이 줄어들 것 같아서 저의 생각을 전달했는데 그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으시네요. 본인이 그러한 말투를 사용한다는 것에 대해서 전혀 거부감이 없으신가요? 그래놓고 댓글 달지 않겠습니다~ 하고 계시면 뭐.. 그쪽이 그런 사람이라는 거겠죠. 본인은 아니라고 하겠지만 타인이 볼 때는 그렇게 보이거든요. 여러 주제 중 본인이 성인군자처럼 보일만한 내용에만 정확하게 답변 주시고, 정정하거나 인정해야 하는 내용에는 두루뭉술하게 빠져나가시는데 뭘 더 얘기하겠습니까. 오히려 제가 댓글 더이상 달지 않는게 나을 수준이네요. 인정할건 인정하고 사과드릴건 사과하고 대화가 될 것 같았는데 제 착각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회생활 할때는 그쪽처럼 남을 까내리면서 본인은 청렴한 사람처럼 보이도록 하는 말투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은 되겠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