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운송주선업자(포워더)
업체명 | (주)에이씨티앤코아물류 |
업체 영문명 | ACT & CORE LOGISTICS CO., LTD |
전화번호 | 0226652881 |
팩스번호 | 0328816191 |
주소 | 인천광역시 중구 서해대로94번길 100 (신흥동3가) 아암물류 1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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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24년 11월 27일 반입작업일정 |
ACT&C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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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
공지 자주 하는 질문 몇 가지에 대해 답변 드립니다. |
ACT&C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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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1 |
2024년 11월 26일 반입작업일정 |
ACT&C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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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
2024년 11월 25일 반입작업일정 |
ACT&C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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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
2024년 11월 22일 반입작업일정 |
ACT&C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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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
2024년 11월 21일 반입작업일정 |
ACT&C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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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
2024년 11월 20일 반입작업일정 |
ACT&C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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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0 |
5일/7일 배송 태그 상품 - 발송 후 14일 이내 미배송 시 100% 환불. '배송 약속' 태그 상품 - 발송 후 30일 이내 미배송 시 100% 환불. 또한 14일/30일 이후에 상품 도착 시 반송없이 보관하실 수 있습니다.
안 줍니다. 상담원은 이건 해결할 능력 없습니다. 이미 알리에서 지연 보상금이 너무 많이 나가니 고의로 쳐 막은 겁니다. 과거 열번 이상 항의해 보았는데 소용없습니다. 그냥 잊어버리세요!! 그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상담원이랑 연결해서 문의하면 최대 5일 내로 쿠폰 받았다는 메일이 올건데 이때 다시 확인해서 쿠폰 있으면 받아진거에요 근데 전 여전히 없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상담원 문의하니까 이때는 바로 2달러 쿠폰 주네요 한번 상담원 연결해보세요
3월 31일에 구매한 Choice 제품보다 4월 6일에 구매한 일반배송(알리스탠다드쉬핑)이 더 빨리 도착하는 이 어처구니 없는 현실.... 4월 6일 일반 구매건은 금일 CJ 택배도착예정입니다. 알리 이 미친 넘들이 금번 한국 정부에 쳐 맞고 소비자 보호를 위해 조정한 결과가 이 모양입니다. 과거에는 7일 배송 10일 배송등으로 인천/평택, 항공/해운등 상황에 맞게 분배했는데, 이 미친넘들이 7일 배송 일부 10일 배송건을 능력도 안되는 평택 에이씨앤코어에 다 쳐 박고 이에 더해 세관은 특별 검사한다고 난리치고 현재 엉망 진창 난리가 났습니다. 알리 꽁수가 벌써 시작되었습니다. 지연쿠폰 발행 일부러 초기화 오류(쿠폰 발행 버튼 활성화 되지만 몇시간 하루 후에 다시 버튼 활성화)내고 발행안하고요. 무료반품도 전에는 검토없이 바로 환불 조치되었는데 알리에서 검토한다고 쳐 막고 있네요... 개 양아치 알리넘들!! 진짜 개판 5분전임.
정상임.. 그거랑 상관없이 결제 통보가 뜨고 컨테이너 까고 물건 들어오고 통관되면서 관세 처리되는거임. 님은 그냥 돈을 미리 낸거지 관세가 처리 된게 아님. 통관이 안됬으니까... 내가 이걸 어떻게 아느냐?? 나도 똑같거든요.
그럼 알리에 직접 문의해 보셔야 할 것 같은데요. 이게 시스템 오류가 아니라면 개인적으로 문제제기를 해야 해결 될 듯. 오늘 중으로 쿠폰 발급된 분들은 어떠신지 코맨트 달아 주시면 현상 파악에 도움이 될 테니 그런 분 있으시면 댓글 좀...^^;
제가 아래서 약간 설명 드렸습니다만, 물량이 폭증 지연될때 지연쿠폰 발행을 누르면 짧게는 몇시간 길면 하루정도에 초기화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저는 이게 알리에서 인위적으로 하는 짓이라 생각합니다. 열번 항의도 해보고 상급 올라가 case ID 계속 올려도 한번 안되면 그 다음에도 계속 지연쿠폰 발행 초기화 됩니다. 몇번 해보시고 안되면 포기하심이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얼마전까지 알리스탠다드 쉬핑은 거의 100% 초기화 오류가 있고요 Choice 건은 물량 밀려 지연보상금 폭발할때 애네들이 장난 칩니다. 상담사들이 바보들이라 이문제는 지들이 해결 못합니다.
에이씨티앤코아물류 답변입니다. 아래와 같습니다. 즉 창고 반입도 못하고 있고 언제 반입가능한지도 모름..... 작업할 수 있는 시간은 제한적이고 지금 감당이 안된다고 애기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과거 제일 작은 인천항에서 물품 반입을 특송업체끼리 서로 배정하니까 계속 밀리는 현상... 대표적으로 허브넷, 지에치스피드, 티와이로지스에서 나타나는 현상이 평택에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즉 알리나 테무가 물량도 안보고 막 푼 결과 이 사태가 만들어 진 것으로 보입니다. 그냥 이대로 1달 가자!!!! 고고고"안녕하세요 고객님 해당 송장 개인통관고유부호 정상 부분 확인되었으나 아직 물건이 창고에 반입되지 않았습니다. 물량이 많아 반입신고까지 시간이 다소 오래 소요 될수 있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당사에서도 최대한 반입을 진행하고 있으나 전자상거래 물량 폭증과 함께 일일 처리 가능한 물량이 한정되어 있기에 현장에 어려움이 있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빠른처리를 위해 선안내 드린 부분이오니 참고부탁드립니다. 물건 창고 반입 이후 진행 상황은 관세청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미통관 시 재문의 부탁드립니다 "
이분이 쓰신 다른 글 내용 참고하시면 될 듯. 다른 분 말씀 처럼 하루 16만개씩 들어와도 잘 처리하던 업체죠. 근데 요즘 세관의 상황 등이 맞물려 나타나는 현상인 듯 합니다. 특히 펑택세관이 문제인 듯.
알리 거의 4년차인데 부산은 한 번도 걸린 적이 없음요. 평택이나 인천 보다 부산은 꽤 먼 거리입니다. 배로는. 그래서 싱가폴이나 딴 나라 들렀다 오는 화물이 아니면 부산에 떨굴 일은 없지 않을까 생각. 싱가폴 들렀다 온 것도 평택에 떨구더군요.
업체 문제가 아니라 총체적 난국 같습니다. 알리 '택배 폭탄'에 평택세관 마비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32117080000878?did=NA 평택직할세관, 5월 가정의 달 수입 선물용품 검사 강화 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55167 인천세관, 가정의 달 수요 집중품목 관리 강화 https://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1712 이럴걸 예상하고 미리미리 대비좀 하면 좋았을것을..
어디나 사연은 있고 누구나 변명 비스무리한 얘기는 할수 있는겁니다. 저짝에서 하는 소리를 곧이 곧대로 믿는것도 순진한거구요. 아무리 물량 많다해도 그건 변명으로 밖에 안들리네요. 인천항은 벌써 꽤 까나가는데도 평택항만 이러는건 순전히 변명으로 밖에 안들립니다. 직원이 없으면 충원을 해서라도 미리 대처를 했었야지요. 전년도 순이익 70억이상인 무쟈게 잘 버는 회사가 이제와서 구멍가게처럼 웅앵웅 하는 소리는 믿기 힘듭니다.
저도 답답한 사람 중 하나입니다. 저 사람들 대변하고 싶은 맘 전혀 없습니다. 일단 기본자세가 덜되었으니까요. 사유라도 공지하고 사과라도 해야지... 하는 행태가 역시 3류 회사 다운 행동이니까요. 다만 여기 답답한 분들 많으시니 알아본 바를 공유했고 컨테이너 반입 못하고 있는 것도 여기 저기 확인해 봐도 공통사항이 팩트라 판단됩니다. 알리가 Choice (7일배송 제외) 물품을 모두 평택 그리고 에이씨앤코어물류에만 배정시킨 것도 금번 인천항보다 평택항이 못하게 된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어차피 늦은 거 그냥 한달 채워서 꽁짜로 수령하기 바라고 있습니다...
방금 답변 받았는데 아래와 같이 애기하네요. "현재 평택 현장 운영이 쉽지 않아 세관 반입 작업 지연되고 있습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자세한 확인은 평택세관지정장치장 으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현재 지연은 평택 세관과 관계가 깊은 것 같습니다. 아마도 특별검사기간이라고 선포하고 저러고 있으니 화물 반입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통관업체라 세관이 문제라고 직접 애기는 못하고 민원 쳐 맞고 있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평택직할세관(세관장 양승혁)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4월 8일부터 5월 31일까지 8주간 어린이·부모님 선물용 수입품목에 대해 집중검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완구류 등 어린이제품 및 전기용품을 수입하는 경우 관련 법령에 따른 안전기준 준수 여부, 중금속 등 유해성분 유무 등을 국가기술표준원 등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중점 확인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문구류, 신변잡화 등 해외직구를 통해 국내로 반입되는 특송화물에 대해서도 저가신고, 상표권 침해 여부 등에 대한 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다" 내용이 있네요. 알리, 테무가 한국 시장 장악하니 세관에서 애국한다고 뒤지기 시작한것 같습니다. 문제에 근원을 파악하지 못하고 일하는 척만 하니... "규제로 막을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한숨만 나옴... 당분간 해외직구보다는 알리 K-venue만 이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냥 여유를 가지고 기다리시거나 맘에 안들면 무료 반품들 하시기 바랍니다.
평택항에 있는 포워드 리스트 입니다. 타항구/공항과 비교하시면 안됩니다. (주)에이씨티앤코아물류 (평택항) 8일 (주)케이제이디로지스틱스코리아 (평택항) 6일 탑월드코리아서플라이체인 주식회사 (평택항) 8일 주식회사 에스티씨로지스 (평택항) 7일 에스지엘로지스틱 주식회사 (평택항) 6일 저도 (주)에이씨티앤코아물류 거들고 싶지 않지만 평택항이 전 항구/공항을 비교해도 제일 늦는 건 사실입니다. 아무쪼록 어설프게 배송약속일에 조금 늦게 받기 원하지 않습니다. 이대로 한달 채워 꽁짜로 수령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 업체에 3개 물려있습니다.
케이제이디 6일 까고 있고 탑월드는 원체 늦는편이었습니다. 그나마도 지금 4일 까고 있습 니다. 관세청 집중 검사 한다고 해도 하루 이틀 걸리던 통관 일주일 이상씩 걸리게 잡아두지 않아요. 그리고 검사장 들어가면 반입신고 뜨고 반출까지 오래 걸립니다. 반입신고까지도 가지 못 하고 오래 걸리는건 업체문제에요. 지금도 반입신고가면 검사끝나고 반출은 거의 당일날 됩니다.
애네 그냥 정신줄 놨어요. 맘대로 해라 배째 정신입니다. 알리는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분명 지연 사태 일어나먄 지연쿠폰(초기화 오류) 시작해서 사람 엿먹이고 환불도 막을 거예요. 그냥 잊고 반품하기길 추천 드립니다. 옛날에는 제품 10달러 미만 짜리는 패키지안 받았지만 받았다고 선택하고 제품디 맘에 들지 않음을 선택하면 반품없이 환불해 주었는데(제품은 꽁짜 선물) 최신 해보니 6달러 제품도 반품 걸더라구요. 환불은 무조건 바로 되고요. 아우 이런 쓰레기 회사가 작년에 순이익 72억이나 벌었네... 이제 꼬꾸라질날만 남은 듯... 사장 🐖 가 욕심부려 밑에 직원들이 회사차려 나갈듯 하네요. 알리에 방금 강력 항의 했습니다. 상급팀에 이 쓰레기 업체처리 안하면 알리 매출액에 큰 타격이 있을거라고 제가 알리 플래티넘 등급이니 조회해 보라고... 내 말을 믿으라고 상급팀에 애기해서 사태 심각하니 어떻게 해보고라고 전달했습니다.) 직구를 너무 많이 해서 왠만하면 기다리는 편인데 이 쓰레기 업체는 현재 선을 넘었습니다. 그동안 쌓인 통관업체 정신병 걸리게 하는 노하우가 있어서 이 쓰레기들 괴롭히는 방법을 좀 압니다. 일단 알리에 여러 사람들이 많이 항의하면 일시적이나마, 이 업체에 배정된 물량이 멈추거나 줄어듭니다. 여러분들이 알리에 많이 항의해 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이 업체 물량이 줄어서 그나마 타격을 줄 수 있습니다. 그 다음 작전은 아침/점심/저녁으로 전화해서 괴롭히고 그래도 안되면 회사 찾아가 뒤집어 버린다고 하고 그래도 안되면 찾아갈 예정입니다. 쓰레기 같은 것들.... 이제 죽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