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운송주선업자(포워더)
업체명 | 주식회사 허브넷로지스틱스 |
업체 영문명 | HUBNET LOGISTIS CO., LTD |
전화번호 | 0226628851 |
팩스번호 | 0226628852 |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2길 64 (공항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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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보냈습니다. 아까오전에 JTBC 제보했고 내일YTN 해보려구요. 진짜 성공할확률은 희박하겠지만 어제 저사람들 내년드립에 눈돌아서 아주 오랜만에 전의가 불타오릅니다.
알리 배송조회시 한글로 보는 경우 중국내 수출 통관완료도 그냥 통관완료로 표기하고 있으니 영어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해당 내용으로 통관완료인데 왜 관세청 내역이 없냐고 문의주시는분이 많습니다. export 로 시작하면 중국세관 수출 통관완료입니다.
알리도 소름인게 이번 블프때 PC 맞추려고 알리에만 총 11가지 품목 주문했습니다. 파워를 제일 늦게 시켜서 그저께 배에 실었는데 도착을 안해서 이상해서 방금 들어가 확인해보니 이미 오전에 도착. 여기 목록에는 미도착. 이상해서 확인해봤더니 이XX 들이 송장번호를 바꿔놨네요. 이전 송장번호가 5로시작/ 방금 확인한 송장이 8로시작. 숫자입력손으로 안하고 복사버튼 눌러 붙여넣기 한거에다가 주문품목 송장번호 현황 엑셀로 정리해놓아서 제 착오일 확률 1프로도 없습니다. 조회해보니 제닉스. 이번 알리스탠다드 배송 다 허브넷 걸려서 이것도 허브넷이겠거니 했는데 (알아보니 5시작이CJ 8시작이 한진이군요) 제가 일요일부터 알리고객센터에 민원넣고 오늘부터 도착제품 전체 반품처리하면서 X랄했더니 스리슬쩍 바꿔치기해놓은 모양입니다. 교활한 새끼들. 허브넷 2일입항 파워 14일 입항인데 제닉스 거기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파워가 더 빨리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든 X랄을하고 설쳐야 변하는게 있네요. 아 허브넷은 물건 도착해도 계속 알리랑 정부기관에 똥뿌릴겁니다. 그들은 이미 선을 넘었어요. 입버릇처럼 말하지만 이해관계에 문제가 심해지면 감정의 문제가 됩니다. 제글에 호응하는사람이 없어지는 순간이 제가 그만 설치는 순간일겁니다. 여러분들이 묶음배송 말씀주셨는데 묶음배송 아닙니다. 바뀐거 맞아요 통보하나 없이.
생각해보니 허브넷에서 알리물량 거부하거나 알리에서 물량끊어서 변동된걸수도 있겠네요. 그러려면 유의미하게 송장번호 바뀐 모 집단이 있어야 겠지만. 살다살다 운송장 번호가 바뀌는 경우는 처음이네요 진짜 세상에 이런일이다 세상에 이런일이야
8월부터 단건 배송도 중간에 운송장 변경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관련해서 3개월 전에 이미 공지한바 있습니다. https://7customs.com/board/appIssue/detail/332456 알리에서 변환하는것으로 통관업체와 연관 없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세관에서 해결할 수있는 부분은 없다고 생각은 됩니다. 반입순서는 민간 포워딩업체 전권이고 세관이 선입선출하라고 할 명분이나 규정은 없으니까요. 단지 니네땜데 민원 들어와서 짜증나니까 잘하라 말정도나 하지 않을까요.. 아마 민원에 대한 답변도 처벌가능한 규정이 없다 라는 원론적 답변이 아닐런지
알리익스프레스 상담센터를 통한 민원(포워딩업체의 알리 물건 차별에 대한 개입요청), 언론사를 통한 이슈화로 알리 한국지사 압박(퇴계로에 있으나 전화번호는 비공개)가 그나마 현실적이나 다들 자기물건 통관되면 동력이 떨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주문번호 *** 이 4가지 주문번호에 해당하는 제품이 도착하지 않고 있습니다. 배송이 늦어지는 거라면 이해하겠지만 지금 이 물건은 한국 세관에서 15일 가까이 대기중입니다. 한국 세관 통관을 대리하는 HUBNET LOGISTIS CO. LTD 라는 업체가 자기들은 일을 다 처리한 것처럼 한국 배송업체 송장은 다 등록해 놓고 경우에 따라서 세관에 한달이 넘는 기간동안 보관하고 있습니다. 다른 쇼핑몰에서 받은 화물은 늦으면 패널티가 부과되므로 우선 통과 시키고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주문한 물건은 아무런 손해가 없으므로 대기시키고 있습니다. 그들은 최악입니다. 수많은 문의에도 모든것은 상품을 많이 보낸 알리익스프레스의 책임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나는 이 3건의 주문이 정상적으로 배송될 때까지 내가 가진 반품 권리를 이용하여 이 업체와 계약하고 있는 알리익스프레스에게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이미 도착한 7개의 물건 (7개 모두 막혀있는 3개보다 늦게 주문하고 빨리 도착함. 염병할) 모두 반품신청 걸고 위 메세지 복붙 하였습니다. 어차피 상품은 반송 안 보내면 끝입니다. 알리에서 일방적으로 구매확정 걸어도 상관없는 물건입니다. 어차피 내가 쓸거니까요. 추가로 박스에 돌맹이 넣어서 반송보낼겁니다. 판매자가 확인하고 이의신청하고 할동안 제가 보는 손해는? 없습니다. 난 물건을 쓰고있고 대금은 압류든 뭐든 거기서 알아서 할거니까요. 일단 분쟁신청이 되고 이슈화가 되어야 고객센터 담당자가 확인하고 개입할 수 있기 때문에 메시지 전달은 된 겁니다. 이 모든건 누구의 책임이다?? 그 네다섯배 물량을 보낸 "알리" 의 책임이다~ 동참해 주세요. 업체 대응이나 마인드가 역대급이니 지금 내가 하는 행위가 블랙컨슈머가 아니라 공익활동 하는 느낌이네요. 진짜 어마어마한 세상입니다... 아 오늘도 세관 민원페이지에 출첵하러 갑니다
여러분 허브넷에 백번천번전화 하셔서 통화하셔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지금 알리익스프레스 배송조회를 눌러보세요. 통관이 되지도 않았는데 kr세관을 지나쳤다던가 경유지 물류센터에 대기중 이라고 나오면 알리 및 판매자에게 통관완료 통보를 한겁니다. 정작 우리물건은 컨테이너안에서 염분기에 절여지고있는데 말입니다. 허브넷은 이런식으로 알리측에 통관이 되지않았음에도 통관완료 통보를 하고 계속 컨테이너를 받고 있는거죠. 제 물건은 한진택배로 오기로 되어 있습니다. 운송장번호만 넘겨서 접수를 했더군요? 알리측은 통관이 완료됬고 배송대기중으로 알고 있고 판매자도 그리알고 있습니다. 허브넷 로지스틱스는 이런식으로 알리와 계약을 유지하기위해 물건을 처리할 능력도 되지않으면서 , 거짓으로 통관완료 통보를 한 후 계속 물건을 받고 , 소비자들에게는 알리가 물건떠넘기기를 한다는둥 저희를 기만하고 있습니다. 다른많은 포워더들로 공평하게 갈 수 있는 물건들을 , 능력도 되지않으면서 받고있는겁니다. 이건 명백히 불공정거래이기에 전 세관에 포워더불공정 거래로 신고했습니다. 오늘 남긴 글을 삭제했기에 많은분들이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 또 남깁니다. 또 삭제하면 또 쓸겁니다.
27일 입항 드디어 통관되었네요. 에휴~ 졸업합니다. 인천항 입항일로부터 11일 후인 12월 8일 추가 구매한 다른 물품 3개는 다행히 엘엑스판토스(서울/평균통관2일)에 오늘 오후에 도착, 안심이 됩니다. 지난 6월 초쯤에 평택항 에이씨티앤코아물류에서도 이와 비슷한 통관지체사례가 있었고 그때 저를 포함한 많은 구매자들이 여러 경로로 집요하게 항의했었는데 그 때문인지는 몰라도 지금은 많이 개선된 듯 보입니다. 포워더 허브넷은 물론이고 판매자, 알리, 세관, 정부 등 할 수 있는 모든 곳에 항의, 설문응답, 민원 등을 집요하게 제출하다보면 어느 순간 훨씬 나아진 허브넷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될 겁니다.
어제 하루 평균일수야 낮아지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통관일수가 늘어날게 뻔한데 꼭 그런 이유 때문만은 아닐 겁니다. 완료율보다는 완료건수가 중요한데 오늘 날짜 전체완료율로 재산출한 12월 13일 어제 허브넷(인천) 당일통관완료건수는 12/06 6,378건 11/24 4,154건 12/12 4,132건 12/11 3,112건 11/25 2,621건 순입니다.
방금 전화가 연결되서 얘기나눴습니다. 남성분께서 받으셨는데 대화했던 내용 그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11월25일자는 오늘 거의다 깠다고 하셧고 이제 27일거를 최대한 빨리 까겠다고 말씀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12월 건은 변명인지는 모르겠시만 원래 같았으면 빨리 깔 수 있었던건데 블프때문에 알리에서 계약을 한 건 수에 비해서 네 다섯배 정도 들어온 상태라 놓을 곳이 없어서 늦어지는 상황이라 적어도 2~3주는 걸린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남성 직원 분께서 알려주셔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선입선출은 뭐라 할 말은 없지만 쩝...
주문번호 *** 이 3가지 주문번호에 해당하는 제품이 도착하지 않고 있습니다. 배송이 늦어지는 거라면 이해하겠지만 지금 이 물건은 한국 세관에서 15일 가까이 대기중입니다. 한국 세관 통관을 대리하는 HUBNET LOGISTIS CO. LTD 라는 업체가 자기들은 일을 다 처리한 것처럼 한국 배송업체 송장은 다 등록해 놓고 경우에 따라서 세관에 한달이 넘는 기간동안 보관하고 있습니다. 다른 쇼핑몰에서 받은 화물은 늦으면 패널티가 부과되므로 우선 통과 시키고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주문한 물건은 아무런 손해가 없으므로 대기시키고 있습니다. 그들은 최악입니다. 수많은 문의에도 모든것은 상품을 많이 보낸 알리익스프레스의 책임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나는 이 3건의 주문이 정상적으로 배송될 때까지 내가 가진 반품 권리를 이용하여 이 업체와 계약하고 있는 알리익스프레스에게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이미 도착한 7개의 물건 (7개 모두 막혀있는 3개보다 늦게 주문하고 빨리 도착함. 염병할) 모두 반품신청 걸고 위 메세지 복붙 하였습니다. 어차피 상품은 반송 안 보내면 끝입니다. 알리에서 일방적으로 구매확정 걸어도 상관없는 물건입니다. 분쟁신청이 되어야 고객센터 담당자가 확인하고 개입할 수 있기 때문에 메시지 전달은 된 겁니다. 동참해 주세요. 업체 대응이나 마인드가 역대급이니 지금 내가 하는 행위가 블랙컨슈머가 아니라 공익활동 하는 느낌이네요. 진짜 어마어마한 세상입니다...
허브넷 변명이네요..확실히 세계 어디든 12월은. 시즌이고 블프 과부하 걸리는데 타사와 비교할때. 이정도. 배송지연 피해자 속출이면 변명대신. 사과를 먼저 하는게 아닌가 공지도 없고 현상황에 대한 대비책도 없고
알리가 물건을 막보내는게 아닙니다. 허브넷이 알리에 통관완료 라고 통보하고 물건을 계속 받는겁니다. 알리배송조회창 보시면 경유지물류센터 도착 이라고 되있는데 이건 알리측과 판매자 측에도 통관완료 통보를 하고 정작 통관은 안됬다는거죠. 허브넷은 일처리속도가 못 따라가니까 계약해지 될까봐 통관완료 해놓은거고 알리는 통관이 아닌 배송이 안된거니 허브넷으로 컨테이너 보내는겁니다
통관감시국 국장 하춘호 032-452-3200 통관감시국 업무 총괄 ☞수출입물류과 과장 이승희 032-452-3210 과 업무 총괄 ㆍ보세구역의 지정 및 특허와 보세화물의 관리 ㆍ자유무역지역 및 종합보세구역의 관리 ㆍ수출입화물의 입항ㆍ하역ㆍ보관ㆍ운송ㆍ적재 및 물류의 개선 ㆍ입출항적재화물목록의 관리 ㆍ수입보세화물 총량의 관리 ㆍ수출입물류업체(보세구역, 종합보세구역, 자유무역지역 입주업체 및 보세운송업체에 한정한다)의 법규수행능력평가 측정 및 관리 ㆍ장치기간경과화물ㆍ몰수품 및 국고귀속물 품의 관리ㆍ공매 및 매각 ㆍ외국인투자에 대한 통관지원 ㆍ그 밖에 국 내 다른 과의 주관에 속하지 않는 사항
주문번호 *** 이 3가지 주문번호에 해당하는 제품이 도착하지 않고 있습니다. 배송이 늦어지는 거라면 이해하겠지만 지금 이 물건은 한국 세관에서 15일 가까이 대기중입니다. 한국 세관 통관을 대리하는 HUBNET LOGISTIS CO. LTD 라는 업체가 자기들은 일을 다 처리한 것처럼 한국 배송업체 송장은 다 등록해 놓고 경우에 따라서 세관에 한달이 넘는 기간동안 보관하고 있습니다. 다른 쇼핑몰에서 받은 화물은 늦으면 패널티가 부과되므로 우선 통과 시키고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주문한 물건은 아무런 손해가 없으므로 대기시키고 있습니다. 그들은 최악입니다. 수많은 문의에도 모든것은 상품을 많이 보낸 알리익스프레스의 책임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나는 이 3건의 주문이 정상적으로 배송될 때까지 내가 가진 반품 권리를 이용하여 이 업체와 계약하고 있는 알리익스프레스에게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이미 도착한 7개의 물건 (7개 모두 막혀있는 3개보다 늦게 주문하고 빨리 도착함. 염병할) 모두 반품신청 걸고 위 메세지 복붙 하였습니다. 어차피 상품은 반송 안 보내면 끝입니다. 알리에서 일방적으로 구매확정 걸어도 상관없는 물건입니다. 분쟁신청이 되어야 고객센터 담당자가 확인하고 개입할 수 있기 때문에 메시지 전달은 된 겁니다. 동참해 주세요. 업체 대응이나 마인드가 역대급이니 지금 내가 하는 행위가 블랙컨슈머가 아니라 공익활동 하는 느낌이네요. 진짜 어마어마한 세상입니다...
늦었지만 탈출을 축하합니다. 통관되었으니 곧 국내배송이 시작될 겁니다. 물품 수령후 반품/ 환불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품질에 하자가 없는 경우 반품/환불 비용이 발생할 수 있고 절차가 복잡한데다 시일이 매우 많이 걸려 고가의 물품이 아닌 경우 그냥 폐기하고 반품/환불을 포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쇠귀에 경 읽기 <오늘 판매자에게 보낸 메시지> 귀사가 발송한 상품이 11월 27일 인천항에 입항하였으나 17일이 지난 현재까지 인천세관 통관이 안된 상태입니다. 이는 포워더 허브넷로지스틱스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발송한 물품의 통관을 고의적으로 지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허브넷로지스틱스의 고의 통관 지연 사실을 알리익스프레스 쉬핑파트에 전달해 주십시오. 그러나 심지어 배송지연 클레임까지 제기해도 동문서답하는 알리익스프레스나 귀사가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기대하지는 않습니다. 정말 화가 많이 난 다른 한국 구매자들이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탈퇴한 것처럼 나도 이번 거래가 종결되면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탈퇴할 계획입니다. 여러번 소비자 불편사항을 제기해도 아무런 대응이 없는 회사와 어찌 계속 거래를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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