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운송주선업자(포워더)
업체명 | (주)엘엑스판토스 |
업체 영문명 | LX PANTOS LOGISTICS CO.,LTD. |
전화번호 | 0237712114 |
팩스번호 | 0314431220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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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데서 시킨 27일 입항건 오늘 받았는데 좀 젖어서 오긴 하는데... 심하게 젖을 때처럼 뜯기거나 열려서? 오진 않았어요! 대행지 후기들 보니까 좀 젖어서 오신 분들도있지만 심하게 침수된분은 없는거같았어요 그런데 오늘 진짜 비가 미친듯이 오네요...ㅠㅠ 하 아직통관전인데 공항에 있는물건들 괜찮을지 걱정이네요 심란합니다
항공특송 분실은 드물긴 해서,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일단 일반 소비자는 그냥 기다리는거 밖에 할 수 있는 게 없는 듯 합니다 ㅠ_ㅠ... 아래에 27일 지연건으로 판토스 문의하신 분에 따르면 라벨 손상을 이유로 늦어지는 건들이 많다고 하네요. 99% 완료되었는데도 안되면 문의해보세요 ! 저는 판토스에 직접문의/배대지통해 문의 둘다 진행해 보았는데, 성의있는 답변을 받으려면 사용하시는 배대지를 통해 문의하는게 더 나은 듯 합니다.
네 아마 5%정도 남았다는건 화물더미가 정확히 어디에있는지 못찾아서 늦어지는 경우들이 많고, 99.x% 완료율인데도 안된거면 개별건이 문제가 있을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는 것 같아요!
근데 진짜 물량 몰리기 전만해도 진짜 빨랐어요 판토스... 지금정도 물량은 당일이나 익일통관이었는데 알리발물량으로 세관자체가 마비된영향이 이렇게 오래갈줄이야.............
여기 원래 6월 초까지는 당일통관 or 익일통관이었어요 ㅠㅠ 물량 문제 해결되고 나서는 조심스럽게 써보셔도 될것같습니다. 지금시기에는 무조건 돈 더 내도 DHL이 좋더라고요... 제일 메인으로 사용하는 배대지가 항공특송만 지원, 포워더는 판토스고 다른 배송옵션은 제공하지 않아 울며 겨자먹기로 사용하고 있지만요... ㅠㅠ 솔직히 물량 해소되면 금방 돌아올 거라 생각했는데 아직도 중국발 물량의 영향이 크다는게 제일 문제같습니다..
아이ㅎㅂ 직구를 이용하면 LA에서 보내도 3~4일 만에 물건 받아 볼 수 있어서 놀랬거든요. 당일통관 당일 택배사 인계가 이뤄졌는데.... 구매대행이나 배대지를 이용하면... LX가 정말.. 비단... 유럽에서 보내는 것도 7일 이내면 받았어요. 최근 일본에서는 15일만에 받았는데, 뉴욕 배대지를 이용하니.... 근 한달이 다 되어가네요. 뭔 ㅈㄹ이데.... 세상 늦다고 혼자서 투덜투덜거렸는데 여길 오니.... 아주 전쟁터네. 나 보다 3일 늦게 도착한 것도 아직 개봉도 안했다는거에.... 내 물건은 언제 통관되려나.... 개봉도 뒤죽박죽... 그동안 좋은 이미지었는데..
배대지들이나 해외쇼핑몰들이 보통 회사로고 새겨진 박스테이프정도는 쓰지않나요? 그게 훼손될만큼 문제가 생겼다는건지... 아니면 그런 테이프조차 없으면 더 늦어진다는 건지 궁금해지긴 하네요....
아뇨 하기신고수리 단계신 것 같은데 판토스업체 통관이 현재 3-4일 이상 걸리기 때문에 분실이라고 보기엔 이릅니다 운이 좋으시면 오늘내일 통관, 운 나쁘시면 입항일포함해서 일주일 이상 생각하셔야해요
저는 분실사례가 없었어서 단언하긴 힘들지만 입항일 기준 일주일 이상 걸리면 문의해볼 것 같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라벨손상으로 통관 늦어졌다는 분도 있었고, 일주일 넘게 걸려서도 무사히 받았다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일주일 이상 걸리더라도 무사히 받을 확률이 더 크고 사실 항공특송 분실사례는 드물기때문에 일주일 이상 통관이 밀린다면 분실보다는 다른 이유로 통관이 늦어지는 것은 아닌지도 확인을 위해 판토스에 문의하는 것이 필요해보입니다.
통관정보가 하기이상보고 (MGN) 선언된 후 2일 정도 지나면 분실 또는 미배송으로 보면 됩니다. 그외는 통관대기지연입니다. 그러고 분실은 쉽게 이뤄지지 않습니다. 27일 입항이면 오늘 내일 통관처리 되실 것 같습니다.
지들이 수용할 수 있는 물량을 한참 초과하는 양을 받아버림. 항공만 다루는데 항공은 컨테이너로 받지 않아서 물량을 쳐내고 택배회사로 집화시키지 못하면 지금처럼 장마기간에는 비오면 오는 대로 물류가 비를 다 맞아야 함.
지금 통관 오래 걸리는 항공업체들 다 마찬가지일거에요. 인천공항에서 통관 대기 상태인 물건들은 현재 창고에 보관되는게 아니라 야외에서 비닐커버 작업정도 된 상태로 적재되어 있어요. 다른 업체에 비해서 여기가 압도적으로 물량이 많은데다가 대기시간도 기본 3-4일, 길어지면 일주일까지 걸리는데 다음주 내내 비예보가 있어서 다들 걱정하는거에요.
+보통은 해운보다 빠른 배송기간과 통관을 위해서 웃돈을 주고 전자기기 등을 항공 통해 직구하기도 하는데 지금 같은 상횡에서는 오히려 뒤통수를 맞는 느낌일 거임…
그래도 시킨 물건이 습한 야외에 보관되는게 불안한 건 사실이죠ㅠ 아무리 배상해준다고 해도 지금은 웃돈주고 사야하는 예약 상품을 구입한 사람들도 있고...; 그 배상금액에도 분명히 한계가 있을테니... 물품 금액만 배상 받는 거지 기다린 시간을 배상받는 것도 아니니 소비자 입장에서는 화가 나는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다들 무사히 받으셨음 좋겠네요
동감입니다ㅜㅜ 하지만 이 업체 운영방식에 2주동안 질려서 아예배상책임도 없다고 했을때보단 낫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화물 세관, 업체가 방수 보완한다고 해도 실제로 타업체에서 침수건이 발생했기 때문에 불안한 마음이 가시지 않는 것도 사실입니다. 저도 상품가만 보상받기 억울한 예약구매품들이 이업체에 묶여있어 속이타네요... 정말 다들무사히 물건받으셨음 좋겠습니다.
현실적으로 판토스 개인 배상은 있을수 없습니다. 배상관계는 배송업체와의 관계이고, 개인과의 계약관계가 아니기에 여기 기다리시는 분과는 큰 상관이 없는 그들만의 리그 입니다. 또 우천에 의한 화물 파손은 천재지변에 속하지 않기에 배송업체와 분쟁도 쉽지 않습니다.
사용하시는 대행지나 해외구매처에 한번 문의해 보세요! 판토스에서는 개인에게는 보상불가능하다고 하는데 배대지 문의 시 실계약주체인 해외업체, 대행지에는 배상책임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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