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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운송주선업자(포워더)
| 업체명 | (주)엘엑스판토스 |
| 업체 영문명 | LX PANTOS LOGISTICS CO.,LTD. |
| 전화번호 | 0237712114 |
| 팩스번호 | 0314431220 |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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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이 없습니다. |
계속 문제없다고 하더니 결국 침수.. 물건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언제까지 마무리할지도 모르고 마냥 기다리기... ㅋㅋㅋㅋ 이미 출고시킨 사람은 그냥 운에 맡겨야겠네요
천개............... 지금 못받은 사람은 거의 다겟네요 ㅎ........ 하......진짜.......... 생일선물이라 3주전에 삿는데 ㅎ... 못주게생겼넹
저도 FX5154편으로 4일 입항 아직 통관 기다리고있네요 ㅜ 다들 배대지 어디 쓰셨나요..? 저는 ㅈㅇㅍㅅㅌ로 했는데 이제 기다리기도 지치네요ㅜㅜ 배대지별 차이가 있을까 싶어 다른분들도 여쭤봅니다~
판토스 쓰는 대행사에 예약상품 주문 1nn개 있는 사람이고 주둥이 잘못 놀렸다가 계정 정지될까봐 무서워서 이제 아무 말도 못하겠음~ 피해자 오픈채팅방 같은 거나 누가 만들어 주셨으면
저는 글삭제계속되고 침수됐다는 사람들도 분명있는데 개인회원혼자 불안하게 기다려야하고 이런상황이 맞나...싶어서 답답하더라고요. 게다가 물건못받았다는분들도 계속있으니 어느정도분들이 물건을 못받았고 그런상황이 있는지 알고싶긴합니다..
대행사가 이쪽도 모니터링 할 가능성이 있어서 흠; 여긴 알림이 안 오는게 조금 피곤하네요 만들면 들어갈 생각이 있는데... 왠지 오늘 내로 MGN 해결이 안될 것 같아요.
아하 그렇군요ㅠ 깔아봐야겠어요 퍼센트는 계속 늘어나는데 저기에 해당 안되고 있고ㅋㅋ... 하아... 많이 피곤하고 욕하기도 힘들고.. 문의 넣어봤자 해결이 안 되서...ㅋㅋ...
걍 분실이거나 다 젖어서 답이 없다면 그렇다고 말하고 속편하게 빨리 환불이나 받게 해주던가 통관을 빨리 시켜주던가 진심 이게 무슨 똥꼬쇼인지 몰겠네요ㅋㅋㅋ;; 환불 하면 또 환불 과정에서 오래 걸릴거고ㅋㅋ 물건 소분한 사람은 진짜 어쩌라고ㅋㅋ
되게 크고 오래하신 배대지 하나도 해주신다고 공지가 있어서 메루카리 구매대행 검색하시면 금방 찾으실 수 있을거같아요 제가 알아보느냐고 가입한 배대지 쭉 둘러보니까 보상공지 한곳은 그래도 여기뿐이긴 하더라고요... ㅇㄷㅋ가 규모가 크니까 이런부분에서는 훨씬 나을수도 있어욤 ㅠㅠ
관세청 125에 문의 넣었고요 판토스가 책임을 세관한테 뒤집어 쓴게 정확하네요. MGN건 물품 반입신고 자체가 안 되면 세관에서는 x선 검사 자체를 못 들어간다고 합니다ㅋㅋ 반입신고는 세관이 아니고 판토스가 하는 거구요ㅋㅋ 근데 반입신고 미루고 미루다가 진짜 라벨 망가져서 못하는건지 물건 못 찾아서 못하는건지~ 과태료 내기 싫어서 MGN 처박아놓고 물품 없음. 지연중. 라벨 손상. 이러고 있는 꼴 보면 한심하네요. 유니패스 확인하면 반입신고는 안 되어있고 하선/하기 통관 목록 접수만 되어있는 상태니까 MGN 지연 어쩌고 들으신 분들은 유니패스 확인해 보세요. 대행사에도 문의 넣으시구요.
6월 말 입항 건들 중에 침수 건이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침수에 대해.... 제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드리면, 28일 입항건이었고 택배가 당일에 인계가 안되고 시간이 지나서 인계됩니다. 트위터에 올라오는 글 보니까 포워더들, 배대지들에서 먼저 연락을 안해주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택배인계가 늦어지면 꼭 배대지에 문의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미리 연락 없었음 ^^ 제가 문의하고 나서야 연락옴) 그리고 지금 어느 한 배대지만 침수가 있고, 어느 배대지는 침수가 없고 그런 상황이 아닌데 침수 대비한 포장을 못해준다는 업체는 거르시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판토스에서 사태 초기에 들은 말중에 '방수포장 안되면 선적 미뤄라' 라는 말이 제일 책임감 있는 말이었네요 ^^. 하... 침수건에 대해 말이 많은데 (택배 상자가 크면 밑에 깔리기 때문에 더 위험하다 등) 저는 더 크고 무거운 박스는 침수 안되고 작은 박스가 침수되어서 왔습니다. 일단 확실한 건 맨 밑에 쌓인 박스가 침수에 제일 취약합니다. 뭐 평소대로라면 무거운 걸 아래에 쌓고 그랬겠지만 현재같은 상황에서는 공항에서 비행기에서 나오는 대로 쌓았을 것이고 (방수막이라고 비닐에 싸놓는데... 솔직히 얼마나 방수될지 의문) 맨 밑에 바퀴달린 판 위에 적재하는데 맨 밑은 당연히 비닐로 싸지는 못할거니까요. 진짜 화물에 대해 책임지고 안전하게 해주는 곳은 없는 것 같고... 그냥 최대한 방수포장 주장해서 출고시키던지 통관 정상화 및 장마기간 지날 때까지 출고를 계속 미루던지 하는게 답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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